최근에 워프레임이란 게임에 빠졌는데

이정도로 전문적으로 열심히 해본 게임은 오래간만이네요.

 

니어 오토마타를 굽고 지지고 볶고 할만큼 다 하고 빼먹을거 다 빼먹은 이후로 이렇게 열심히인건 솔직히 없었는데

 

문제는 이거 때문에 안그래도 없었던 인생이 더 없어졌습니다

 

친구에게 인생을 살아주세요 라는 말을 들었지만 이 친구 둘도 이미 워창

 

워프하시는 플엑러는 없으신가

디자인 때문에 짤과 윾키는 많이 봤지만 플엑에 이걸 하시는 분이 계실 줄이야.

ㄴ안그래도 sf 스타일의 게임을 좋아하는데, 플레이 스타일도 제가 정말 재밌게 한 니어 오토마타랑 어떻게 보면 상당량이 비슷해서 워창이 돼버렸습니다. 아직 한지 한달정도밖에 안된거 같긴 하지만...

예전에 볼터 프라임들고 재밋게 햇었는디

얼마전에 20랭 찎음

예전에 좀 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