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관삼촌 한테 들은 교도소 무기수썰2.txt

한국에 사형 다음으로 무기징역이 있는데 처음부터 무기징역은  드물고 사형에서 감형되서 무기징역 된 사람이 꽤많다고

함 무기수로 감형되서 교도소에서 난리 안치고 얌전히 살면 모범수 되서 보통  30년살고 나온다고 함

 

근데  무기수는 사람 한명죽인걸로는 안나옴.. 일례로 방화살인으로 2명 죽였는데 20년받고

 자기 모욕준 사람 등을 가위로 12번 찔러죽여도 징역8년 어떤살인은 서로 합의가되서 징역5년도 있음

심지어 소년수는 무조건20년임..

본인이 있던 교도소에는 무기수가 4명인데 무슨 죄를 지었냐 하니...

 

1.브라질 이주가서 총기밀매하던 갱단일원이였는데 현지 갱단 이랑 전쟁나서 상대조직원 3명 총으로 쏴죽임

 

2.고등학생 한명 강간하고 목졸라 살해 그리고 증거인멸위해 집주인 칼로찔러죽임

 

3.자기 여자친구 바람폈다고 철근으로 성기를 꿰뚫어 살해 그리고 이전에도 살인전과있어서 10년살고나옴..중첩으로 무기

 

 

그런데 마지막 무기수가 특이한데 이사람은 살인이 아니라 특수강도인데 무기징역수가 있다고 알려줌

삼촌이 궁금해 기록 찾아봤는데 제일 경악스러웠다함

 

 

4.네번째 무기수는 강도였는데 부부랑 시아버지 셋이서 살던 집이였는데 일단 침입해서 남편을 칼로 찔러서

식물인간 만들어버림 그리고 두려움에 떨고 있던 아내랑 시아버지 보고 갑자기 무기로 위협하며

아내랑 시아버지가 강제로 성관계 갖게 만들어버림 본인은 그거 보면서 자위하다 집안의 물건 가지고 나감

그 사건으로 남편은 식물인간 충격으로 아내는 자살 시아버지는 정신병원에 입원해서 휴유증에 시달리다 사망..

 

 

그래서 유일하게 살인이 아닌데도 무기징역임 근데 이사람 모범수라 3~4년 내로 가석방받고 나올거같다함

복역한지 27년째..

마지막은 시1팔 개같은 새1끼네 진짜

살인인데 형량이 겁나 낮네

상상도 못할 짓이 벌어지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