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 야숨 영걸들의 발라드 클리어

 

1. 강화되는 영걸능력

우르보사랑 리발 능력 쿨타임이 말도 안되게 짧아져서 미친듯이 나갑니다.

그냥 미친듯이 회전베기 회전베기 공중제비 반복...

(이거 너무 사기라서 일부러 끄고 다니는 분들도 있다는 듯)

저는 수비 미스할 때가 많아서 다르케르 능력 강화도 꽤 도움되더군요.

 

2. 문제의 오토바이

원료로 고대의 부품들을 먹습니다.

조작이 생각 이상으로 어렵습니다.

차라리 말이 훨씬 편하다는 느낌...

그래도 좀 익숙해져서 킬러조 모드로 다녀보고 싶네요.

 

3. 덤으로 검의 시련 이야기

마스터 소드 풀강화가 되니 다른 무기를 쓸 일이 별로 없더군요.

애초에 무기가 남아돌기 시작하던 시점인데, 속성무기랑 파쇄용 무기 한두개씩만 들고 다니고 나머지는 스페어로 쓰는 지경.

오히려 좋은 방패랑 활 모으는데 치중하게 됩니다.

 

4. 최종보스

가논을 직접 썰지 않으시고 굳이 용사 육성에 목표를 두신 도사님들 존경합니다...

 

5. 엔딩

영걸들의 발라드 평이 그닥이었던 걸로 아는데 엔딩 보면서 굉장히 짠했습니다.

마지막 장면은 일단 따로 캡쳐.

 

 

 

팩트폭행하는 카시와로 마무리

 

 

마스터 바이크 제로 연료 너무 많이 처먹음 제일 무난한게 사과랑 장작인듯

마스터 소드 투척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