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산백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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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3-03 20:25:18 KST | 조회 | 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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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지폰은 과연 무엇이 문제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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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브랜드 유지능력이 없다.
옵티머스, G, G PRO, V, Vu....
중저가형 보급기도 아니고 플래그쉽의 브랜드 네임을 계속해서 갈아치웠다.
이러니 한국 이외에서 인지도가 발생할리가.
2. Quality control.
옵티머스 시절부터 G5까지 보드 결함으로 인한 끝도없는 무한부팅은 헬지와 고객간의 신뢰를 초토화시켰고 V20에 와서야 간신히 회복.... 되나? 싶었는데 지금도 간간히 보고되는걸 보면 연구개발과 품질관리에 어지간히도 돈을 안쓰는게 틀림없다.
또 성능면에서도 갤8이 나오던 시점에서 스냅 821을 쓰는 짓을 했으며, 845수급을 또 못했는지 V30S 라는 옆그레이드를 저질렀다. 가격 105만원. 갤9보다 비싼거 실화냐.
3. 가격
실질적인 브랜드가치나 제품의 품질을 놓고 보았을때 중간급 가격을 받는게 맞을 것인데 가격만큼은 갤럭시 S시리즈나 아이폰과 늘 나란히 하고 있다.
이쯤되면 사주는 한국 소비자들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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