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가 다른 프랜차이즈에 비빌만한게 뭐가 있을까?

아무리 맥도날드가 점점 메뉴를 창렬화 시킨다곤 하지만 행복의 나라의 선택지가 롯데리아 저가메뉴보단 훨씬 낫다

런치세트는 맥도날드에 비교도 안되고

햄버거에 돈을 좀 더 쓰게 되면 퀄리티 면에서 버거킹이 롯데리아를 찍어누르는데다 버거킹이 이벤트까지 하면 롯데리아는 퀄리티에서도 발리는데 가격에서까지 패배하는 정말이지 추한 모습을 보이게 된다

문제는 롯데리아 고가메뉴는 이벤트를 가뭄에 콩나듯이 하고 버거킹은 이벤트를 꽤 자주 하는 편이라는거지.. 

 

그나마 롯데리아가 선전하는 사이드 메뉴도 사실 선데 아이스크림은 여러 종류를 구비해놓은 맥도날드가 근소하게 우세하며

치킨너겟은 그나마 롯데리아가 5개 1000원이라는 염가에 팔고 있어서 평소엔 제일 낫긴 하지만 너겟킹 이벤트 할땐 불안불안해진다

남은건 다른 프랜차이즈보다 아마도 가장 싼 500원짜리 아이스크림 콘..

이 참에 그냥 아이스크림 프랜차이즈로 다시 만드는게 어떨까?

음 생각해보니 빙수도 괜찮았다 설빙 게섯거라~~ 

치즈스틱
사실 사이드 메뉴에서 답을 찾아야 된다는 것 부터가 문제긴 하지만...

최근에 버거킹이 롯데리아보다 긴 롱치즈스틱 내놔서 음

다른 프랜차이즈에 비해 점포가 많아 접근하기 쉬운 점?

양념감자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