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똥똥 의문점

게임시작할때 포탑 요새 성채 핵 조립되는 모델이랑 애니메이션은 왜잇는지 모르겟음 롤 억제기처럼 재생가능해서 조립되눈 모습을 2회이상 반복사용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게임시작1회용인데. 저런게 다 용량이랑 최적화 잡아먹는 쓰레기아닌가

음악도 같은 곡인데 악기 하나만 빠지고 추가된 수준의 차이로 전장로딩테마 메인메뉴테마 따로 있는것도 그렇고(특히 영원의 전쟁터 것)

어썸함만 신경쓰느라 최적화는 신경못씀

스1 워3 와우초기만 해도 최적화 맞추려고 게임내 자산들 싹다 저용량으로 낮추고 플레이어한테 안보일 부분 교묘하게 잘라서 없애는 회사엿는데 언제부터 이리됐을까

그런건 양반이지. 그런건 눈에 보이기라도 하잖아.

제일 문제는 그냥 아무 이유 없이 있는 사람들임.

아무런 의미가 없이 사람만 돌아댕기는데 이게 스2로 생각해보면 프레임을 얼마나 쳐먹는지 생각해보면 답도 없음.

심지어 그 러시아 맵은 사람이 직접 땅속에서 컨베이어 벨트 돌리고 있음. 근데 안보임 타일을 깔아놔서

요즘 컴퓨터 사양이 올라서 지들이 대충 똥싸질러놔도 굴러는가니까 그런거같음

옛날에는 최적화 안되면 안굴러가니까 그런거교

초창기에는 특정 기능을 위해 반복 사용되었던 애니메이션인데 정식 출시되면서 해당 기능이 빠진 게 아닐지.. 그리고 그런 경우는 오히려 삭제하다가 버그가 생길 수가 있어서 특별한 이슈가 없으면 웬만하면 그냥 놔두더군요.

그렇다고 치기엔 새로나온 맵들은 그런게 없는것도 아니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