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서브 메뉴

Page. 2465 / 12507 [내 메뉴에 추가]
글쓰기
작성자 아이콘 태권소년21
작성일 2018-03-24 23:58:22 KST 조회 520
제목
스원은 정말 못해먹을 게임이었다.

그러나 워3같은 경우 나에게 정말 걸맞는 게임이었다

 

적당히 템포 느리고, 7분대에 끝나는 게임도 거의 카오스 50분 겜 하는 것처럼 길게 느껴진대다가

 

영웅을 키워간다는 것 자체도 엄청난 참신함이었다.

 

거기다 그 당시에는 압도적이었던 스토리까지 휴우

 

언데드는 내 마음 속에 영원할 것이다..

지속적인 허위 신고시 신고자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사유를 입력하십시오:

아이콘 Aris (2018-03-25 01:35:26 KST)
1↑ ↓0
센스 이미지
야언ㅈ
Felicia (2018-03-26 09:04:07 KST)
1↑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워3 한번 하고 나니 스1의 그 낮은 해상도와 불편한 UI는 다시는 손도 대고 싶지 않던데 대다수는 반대로 생각해서 많이 놀랐던 기억..
댓글을 등록하려면 로그인 하셔야 합니다. 로그인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롤토체스 TFT - 롤체지지 LoLCHESS.GG
소환사의 협곡부터 칼바람, 우르프까지 - 포로지지 PORO.GG
배그 전적검색은 닥지지(DAK.GG)에서 가능합니다
  • (주)플레이엑스피
  • 대표: 윤석재
  • 사업자등록번호: 406-86-00726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