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라는게 참 애매한거죠

2차대전 이전에 영국이 한짓보면 정의와는 1도 관계없는 쓰레기국가인데 

승리하니까 세계의수호자 정의의 사도 이렇게 포장할수도잇고 

언론플레이로 레이너는 악당 멩스크는 정의의 수호자 이런식도있고 

결국 자기가믿는게 정의 라고 생각하는게 빠를듯 누가봐도 이상한걸 바로잡는다거나..

 

이론은 완벽한데 그걸 행동하는 사람들이 변질시켜 버리는게 요즘추세인듯 과거에도 많았지만

정의란 무엇인가?

승자가 정의임

님이 맞다고 생각하는것이 정의겠죠 바나나는 파란색이다 이런것도

파란색의 정의부터 다시 써야하지 않겠습니까?

그이상가면 철학의 영역이여

앞으로 파란색의 파장은 590nm로 재정의되었습니다 땅땅 정도는 해야

내가 바로 정의다

정의닦이나 보라구

정의가 애매하다는 것은 티리엘도 애매하다는 것

정의는 저스티스가 아닌 데피니션이다

승자가 정의 레알

일제시대엔 일제와 이완용이 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