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아이덴타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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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4-11 21:09:27 KST | 조회 | 755 |
제목 |
본인이 들어본 이번 오버워치 이벤트 특이 대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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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 적어도 이번에 맥크리가 웨이터하는 노릇을 보기는 했으니 아주 손해는 아니군. 그런데 어떻게 위장 취업에 실패할 수가 있냐?!
맥크리: 그 여자가 나한테 무례하게 굴었다고요.
모이라: 네 이태리어 억양 말인데 문제가 있어
맥크리: 왜? 시뇨리타, 같이 한잔 하시겠습니까? 이정도면 되잖아.
모이라:그거 다시는 하지마.
리퍼:(블랙워치 파일럿에게) 빨리 오지 못할거면 차라리 오지나 마라!
맥크리: 워워 방금한 말 잊어버려 우린 나갈거니까!
블랙워치 파일럿: 거기까지 도착하는 데에 다소 시간이 걸릴 거 같습니다!
리퍼:괜찮아 기다리는 건 익숙해
맥크리: 총 맞는 거랑!
리퍼: 총 맞는 거랑...
모이라: 둘 다 귀여워 죽겠네.
나무위키에 방금 제가 올린 거 긁어옴. 이것말고도 다른 대사들 많았는데 나중에 누가 제대로 갈무리해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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