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오스 이번에 독자스토리나오고 나면

확실한 분기점이 오지않을까 싶습니다

 

그냥 개인적인 생각임.

 

 

스토리라고 억지로 만들어 놓은게 개판이라든지

 

히오스 독자영웅이라고 냈는데 블리자드의 이전 게임들이랑 단 하나도

접점이 없다든지(심지어 유닛도아닌)

pc끼워맞춘다고 흑인 동양인 성소수자 장애인 등을 

'억지로' 투입한다든지

 

아니면 의외로 대박을 칠수도 있겠지만

지금까지 해온것도 맘에 안들어도 그냥 참고 하는사람 많은데

이번에 호불호를 극대화시키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싶네여

 

솔직히 이젠 그냥 블리자드 자체를 보이콧하는게 낫지 않은가 하는

생각까지 들고 있음.개인적으로.

 

 

 

 

 

 

근데 길바낸다음부터 클래식 쑥들어간거보면 지금 겁나게 간보고있는 까마귀군주 내고 쏙들어갈 확률 무지 높음

분기점이 올것이였으면 솔직히 프로비에서 나왔어야.

까놓고 말해서 까마귀군주 프로비우스 둘중 하나 택일하라고 하면 전 까마귀군주하겠음.

ㄴ하는거요?

영웅 출시 할때 당시로 돌아가서 프로비가 나온다 까마귀군주가 나온다 둘로 나뉘면 전 까마귀군주 택할거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