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펜얘기하니 마음속에담아뒀던 공유캠페인 아쉬운점

아몬이랑 에필로그 관련해 얘기하자면 할얘기가 너무 많으면서 길고 자게에서 너무 많이 나온 이야기 이기에 패스하고

 

 

1.밑의 글처럼 자날만큼의 유닛 업글컨텐츠를 즐길수 없었다는거

 

2.탈다림,정화자,네라짐 힘 합친건 보기좋은데 자날 암흑속에서 셀렌디스,우룬 황금함대 영웅들 다쓸수 있게 해줬으면서

  공유에선 안되는게 너무 아쉽잖아.. 솔직히 공유에서 유저들이 제일 하고싶었던게 프로토스 영웅 올스타다 출전시키고

  개쩌는 황금함대 물량 운용을 해보는거일텐데 이게 깨짐 첫미션에서 해보고 엄청설렌건데

 

3.2번이랑 이어지는 내용 "좋아 모두가 신경삭을 잘랐으니 이제 황금함대를 되찾았어! 기다려라 아몬!" 하는데

  짜잔 공유캠페인 끝입니다. ㅠㅠ

 

 

4.생각보다 다양하지 못했던 미션진행방식 욕을먹은 군심에서도   캐리건rpg,히페리온슈팅겜 미션같은 독특한 미션이 존재했던데

 비해 캠페인의 대부분이 자원먹고 프로토스식공굴리기 플레이로만 해야 했던식의 미션이 대부분이였음 좀 더 독특한 미션이 

 더 존재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 

3번 진짜 ㅋㅋ 기승전에서 뭔가 끝나버림

ㄴ에필로그를 위해 저렇게 짤랐다라 말할수있겠지만 그래도 미션하나 더 추가하는 한이 있더라도 저건 진짜
아니였음

전 '아몬을 추방하고 프로토스 해방이라... 음 괜찮은걸?' 했는데...

스토리를 떠나서 볼륨 허술한 건 아쉬운 부분

아몬을 추방하는걸로 끝나고 에필로그 미션으로 스타크래프트3 예고나 했으면 그래도 공유는 굉장히 만족할수 있었는데 거기서 아몬까지 죽여버리고 스타크래프트 사가의 숨통도 끊어버림

이 편은 연출은 확실하간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