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Xelnaga_Arise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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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4-28 00:59:06 KST | 조회 | 505 |
제목 |
어린 저의 스타크래프트 스토리 이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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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체 : 부처(브리퍼들 중에 플레이어들에게 가장 다정하게 말함)
케리건 : 뭔진 모르겠는데 초월체가 자랑하는 년
태사다르 : 뭔진 모르겠는데 졸렬한 놈
스토리 특별히 기억에 남았던게 저그 캠페인 밖에 없었던 듯
솔까 그땐 레이너 뭐하는 놈인지 감도 안잡혔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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