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가 확실히 먹히는 아이템이긴 한가봄

나온지 2년도 안되고 화제성도 좀 많이 떨어졌는데 유니클로 하스브로 레고 넨도로이드같이 기존 블자팬은 상상도 못하던 상품시장을 다 끌어모으고 있는거 보면 확실히 매력적인 상품으로 인지되고 있는거같음. 워크디아스타는 90년대 냄새가 빠지질 않아서 상대적으로 덜 매력적으로 보이는걸까

 

그런 면에서 히오스 런칭한것도 어느정도는 구작 캐릭터의 이미지 세탁+리브랜딩같은 지향점이 있었던거 같은데 막상 본겜부터 깨지고 그나마 추진되던 네카시리즈마저 2탄나오고 바로 안팔린다고 철수해서.. 영 가망없을듯.

옵치의 파급력은 SFM 제작 상황이 증명한다.

옵치 레고도 있어요...?
대다내

영화에도 나왔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