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이번에 정말 마음에 드는거

일본 열심히 떄리는 거

 

덕분에 달러 -> 엔이 오르고 있다

 

트럼프 형 나 여행갈 때까지 젭알 여기서 조금만 더 올려줘

 

그리고 일본 여행 추천 감사합니다.

미국 현지에서는 트럼프 반응 어떰?

ㄴ 좋아하던가 싫어하던가 둘 중 하나.

제가 사는 곳은 캘리포니아라 안 좋아하는 사람이 더 많지만 남부쪽 가면 인기 좋음.

지지율 40%에서 플러스 마이너스하는게 딱 현실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지지율 40퍼면 재선 가능할까요

이미지 박살난 클린턴도 경기빨로 재선했는데 부시도했고 세계평화의 선두자 라고 이미지만드는데 가능할듯

ㄴ 오바마도 40%대에서 재선한터라 딱히 불가능한 건 아닌데 중도층에서 싫어하는 사람이 많은터라 힘들 가능성이... 일단 이번 중간선거는 미국 전통상 넘어갈 가능성이 높을 거 같고 재선 확률은 저는 한 35% 정도로 보는 정도.

변수라면야 이번 정상회담이랑 러시아. 전자는 +라면 후자는 -.

어쨌든 재선에 성공하려면 지지율이 최소 + 45% 는 나와야 되는데, 거기에면 성공한다면 가능하기는 함. 아들 부시가 48%로 겨우겨우 재선했고, 클린턴은 지지율이 60% 가까이 나온터라 오히려 안 되는게 이상핮 거였고요.

클린턴은 쎾쓰 사건만 아니였으면 이미지는 지존킹이였음 대부흥 + 색소폰 + 클린턴재단
내가 겪어본 최악의 미국대통령은 10바마였따 캐나다라서 의민없었지만

ㄴ 오바마가 아무리 그래도 아들 부시보다는... 아들 부시는 2차 세계 대전 이후 최악의 대통령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아들부시는 911부터 병1신이였지만 오바마는 너무 정책이 극과극이였음 이미지는 와 흑인대통령인데
현실은 ;

저는 오바마가 린든 존슨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는데. 외교적으로는 실수가 많았지만 국내 정치는 잘한 케이스라고 생각해서요.

그리고 오바마가 한국에서 반감이 심한 건 어쩔 수 없죠. 일본 우대에다가 북핵을 그냥 지켜만 보고 있었으니.

책으로 읽어봤을때나 문서로 봤을때 무난했던건 JFk 였는데

ㄴ 2차 세계 대전 이후 최고의 대통령은 아이젠하워라고 생각합니다. 외교적으로도 크게 실수한 것도 없었고, 국내 정치도 되게 잘했고요. JFK는 베트남의 원인을 제공한 터라...

일단 상대당에서 트럼프 이길 사람이 누가 있지

또 힐러리면 재선 무난할듯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