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야생의사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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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6-27 19:06:00 KST | 조회 | 239 |
제목 |
지하철에서 깜짝놀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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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졸린상태에서 퇴근하고 있었는데, 어떤남자가 입술에 상처가 있었습니다
그때 그분의 셔츠단추에 피(?)같은게 묻어보이더라고요
'저사람 설마 싸웠었던건 아니겠지?'하면서 혼자서 심각해져있었습니다
그리고 5초후 '아... 빨간실이구나'
상황이 살짝 무섭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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