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멧젠의 Sons of the Storm 프로필

 

이름

멧젠

 

별명

썬더갓(Thundergod), 버번 카우보이(The Bourbon Cowboy)

 

영감을 받는 아티스트

월터 시몬슨. 래리 엘모어, 알렉스 로스, 짐 리, 키스 파킨슨

 

좋아하는 5대 영화

반지의 제왕 3부작 

스타워즈

브레이브하트

벤 허

하이랜더(오리지널)

 

좋아하는 책

드래곤랜스 연대기(웨이스 / 힉먼)

샌드맨 시리즈(닐 게이먼), 그리고 맞아. 이건 문학이야!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더글러스 애덤스)

더 스탠드(스티븐 킹)

아메리칸 갓(닐 게이먼)

 

멋진 만화들

마이티 토르(월터 시몬슨)

킹덤 컴(마크 웨이드 / 알렉스 로스)

언캐니 엑스맨(크리스 클레어몬트/ 많은 작화가들)

데어데블(프랭크 밀러)

헬블레이저(거스 에니스 / 스티브 딜런)

 

죽여주는 밴드

더 폴리스, 블랙 사바스, 핑크 플로이드, 더 도어스, U2, 사라 맥클레인, 스티비 원더

최근 듣는 음악

세븐더스트, 퍼펙트 서클, 린킨파크, 인큐버스

 

역대 최고의 게임

AD&D(1판 한정) - 특히 '레이븐로프트' 세팅

스타워즈: 구공화국의 기사단(PC/XBox)

팔라듐 게임즈의 게임들 - 히어로즈 언리미티드, TMNT, 로보텍

갤러그

오프로드

 

격언

"보드카랑 위스키 섞지 마"

"바람부는 방향으로 침뱉지 마라"

"러시아에 있을 때엔 북적대는 열차 안에서 휘파람을 불어선 안 된다"

 

취미와 관심사

가능한 한 자주 바이크 사고 내기. 난 매주 만화에 평균 35$정도 쓰는 4등급 코믹 덕후야.

방 새는거 좋아하고, 부기 댄스도 좋아함.

 

당신의 아트스타일을 표현하자면

판타지랑 사이파이에 코믹북 스타일을 대입하는 식으로 작업한 거 같아. 월터 시몬슨과 짐 리의 펜슬링 스타일에 강하게 영향 받았음. 하지만 엘모어와 파킨슨이 그린 판타지 그림들의 의상이나 테마, 전체적인 느낌을 더 선호하는 것 같아.

'아트 스타일' 부분은 아직도 노력하는 중이지만...

지금 시점에서는, 가능한 한 종이에 연필을 문지르면서 좋은 작품이 나오길 바라는 쪽에 가까워 :)

작품을 만드는 대부분의 장소는?

평평한 곳이라면 어느 곳이든.

 

창작하기 좋아하는 것은?

영웅과 악당들. 괴물과 기계 디자인도 좋아히지만, 특정한 캐릭터와 그 캐릭터들의 특정한 이야기를 그리는 게 좋아.

 

창작할 때 어느 도구를 사용하냐?

제브라 2호 샤프펜슬을 많이 쓰고 가끔 명암용 목탄(Compressed Shading Stick)도 씀. 색연필 쓰는 것도 좋아하지만 안 쓴지는 꽤 됐음. 포토샵은 마무리하는 데 좋은 툴이지만, 나는 디지털 아트보다는 연필로 작업하는 쪽을 좋아해.

 

(이하는 TRPG식 프로필)

색 숫자 속성 계절

은색 7 바람 겨울

클래스 종족 무기 동물

​팔라딘 인간 워해머 북극곰, 호랑이 

TV쇼 성향 음식 음료

Most Extreme Eliminaton Challenge, 질서.선, 피자-올미트, 베이비!, 잭 다니엘스

만화-캐릭터 스타워즈-캐릭터 만화영화-캐릭터 게임-캐릭터

토르와 캡틴 아메리카, 한 솔로, 옵티머스 프리임, 벤(풀 스로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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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 샘와이즈가 문닫는다는 말도 있고해서 보존 차원에서 번역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