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오스 보면 간간히 크로스오버 스킨 내면서 종변도 시킴

 

예를 들어서 이번에 요한나는 마그하르 요한나라고 오크 여캐가 된 전설 스킨이 나왔는데

멀쩡한 인간을 오크로 꼭 종변시켜야만 했을까? (물론 그 전에 해머 상사도 오크 여캐화 되긴 했었음)

블쟈는 크로스오버 종변 플레이를 그렇게나 좋아하는 집단이었단 말인가?

 

그럼 기왕에 바꿔줄 거 타우렌 여캐로 해주지 그랬어

마그하르인데 왜 녹색이요

아 저게 기본색이고 마그하르 요한나라고 3번색에 갈색 오크 있는데 제가 헷갈린 듯

그러고 보니 타우렌여캐는 물론이고 타우렌자체를 별로 못봤네

타우렌은 성기사 있잖아
인간형 종족과 비인간형 종족 분리정책인가

애초에 히오스에서 제일 소외받는 종족이 타우렌 아닌가요. 정타족 같은 무근본 개그캐가 종족 to 하나를 차지하고 있는 순간부터..

워3 타우렌 고증하면 거구에 모델링하기 힘들어서 그러나?

예로부터 오크 여캐는 후타나리의 훌륭한 소재였다

버게로

타우렌으로 바꿀려면 블레이즈 디아 정도의 떡대는 되야지 않겠소

ㄴ?!

돌격~~~~앞으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