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된 PC 정의해준다

PC적 요소를 잊어버릴 정도로 메인 컨텐츠에 몰입하게 만들면 성공이라 본다

ex) 디아2 흑인 팔라딘 황인 소서리스

 

반박 하든지 말든지 어차피 안 들음 ㅅㄱ

디3 흑인 티리엘

소서리스가 황인이었어?
난 인도계인줄 알았는데

인도계 치곤 너무 눈이 작지 않나용

작고 찢어진 눈들아

잘된 케이스 - 토르 헤임달, 닥터스트레인지 에이션트 원
졎망 케이스 - 스타워즈 라제

옹이구멍은 두부넣고 박을수라도 있지

단춧구멍을 말하고자 했던것 같다

전에 노토리어스 크리틱이 한 얘기중에 인상깊은 말이 생각나네요. 명작들도 굳이 애써 찾아보면 옥의 티나 사소한 단점들도 발견되긴 하지만, 명작과 똥작의 차이는 그걸 커버칠수 있을만큼 몰입력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라고. PC도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정말로 영화, 드라마, 게임 기타등등이 명작이라면 pc함이던 단점이건 나타나더라도 그런거에 신경이 쓰일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쉽할 왜 라제는 그따구인건지 이런개망할진짜으아아악 ㅠㅠㅠ

게임을 지들이 암만 해봐도 재미없으니까 pc로 홍보하는거같다

에이션트 원 성전환에 화이트 워싱이라고 어그로 다 끌릴때
원작에서 백인이었던 모르도는 아무도 뭐라 안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