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KrayzieZ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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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7-08 21:43:00 KST | 조회 | 286 |
제목 |
[스포] 앤트맨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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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익숙했던 배우들이 보여서 좋았다. (해나 존 헤이먼, 월튼 고기스)
조연이었지만, 전자는 레디플레이어원, 후자는 톰레이더에서 출현
공통점은 툼레이더에서 출현함
2. 첫번째 쿠키: 당황한 느낌이 들었다. 꺼라위키 보니까 그 분이 한 짓이라니...
두번째 쿠키: tv를 보여주면서 무슨 상황인지 알 수 있고, 개미의 코미디
3. 앤트맨의 딸은 너무 귀여웠다.
4. 월튼 고기스는 그냥 개그를 담당하는 악당이었다.
5. 마블에 대해서 잘 몰라서 쿠키의 의도를 이해 못했지만, 처음 접해본 관객에게 조금은 친절한 영화이었다.
6. 고스트는 알고보면 불쌍한 인물, 첫번째 쿠키 상황때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지만, 내 예상으로는 앞으로 앤트맨과 좋은
파트너가 될 거 같음
7. 지미 우 FBI: 이 영화의 코미디를 담당해주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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