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Kaboom | ||
---|---|---|---|
작성일 | 2018-08-08 16:50:36 KST | 조회 | 459 |
제목 |
대단하다 대단해
|
밤잠이 많던 아내는 새벽이라도 애기가 울면 벌떡 일어나 젖을 물릴 수 있게 되었고,
더러운건 질색하던 카붐은 애기 똥기저귀가 새서 손에 묻어도 아랑곳 않고 갈아줄 수 있게 되었고,
3킬로 조금 넘던 아들은 한달만에 5킬로를 향해 가고 있음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