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썼던 군심식 와우 엔딩장면 인데

불성: 일리단:"내가 배신자가 되고 마력중독자가된건 킬제덴이 내 정신을 조종해서야

               근데 난 만년동안 내가 한일의 기억이없어 그리고 마이에브한테 복수하러가자"

 

"나는 이제 굴단의 해골을 새롭게 착하고 정의로운 악마다! 사악한 마력중독 블러드엘프는 내 정의의 쌍검을 받아라!"

 

일리단:"고마워 말퓨형 모든게..."

말퓨리온:"언제든지..말만해..언제든지"

 

에필로그 일리단이 바로 티탄이요 승천해야 합니다!

일리단:"가 티란데 어서"

 

 

 

 

 

리분:아서스:"내가 아버지 죽이고 스승죽이고 로데론 망친건 넬쥴이 내 정신을 조종해서야

              나도 악행의 기억이없어 근데 말가니스한테 복수한번더하러가자."

 

"난 새롭게 서리한 을 얻어서 이제 넬쥴한테 해방된 착하고 정의로운 리치왕이다! 사악한 군단은 내 정의의 서리한을 받아라!"

 

아서스:"고마워 제이나 모든게..."

제이나:"언제든지...말만해 언제든지"

 

에필로그 ​아서스가 리치왕이 되어 스컬지를 잠재워야 합니다

"가 제이나 어서"

 

 

 

 

 

대격변:데스윙:"내가 대격변 일으키고 아제로스 개판 만든건 고대신이 날 조종해서야..

                 근데 난 대격변을 일으킨 기억이 없어 근데 느조스한테 복수하러 가자"

 

"새롭게 용의 위상을 얻은 난 이제 착하고 정의로운 위상이다! 사악한 고대신들은 내 정의로운 용의 힘을 받아라!"

 

데스윙:"고마워 알렉스트라자 모든게..."

 알렉:"언제든지...말만해 언제든지"

 

에필로그 ​데스윙이 바로 용의 영혼 그 자체입니다

데스윙:"가 용들이여 어서"

 

 

 

 

판다리아:가로쉬:"내가 케른죽이고 볼진죽일라하고 테라모어 학살을 벌인건 다 오만의샤가 날 조종해서야..

                    난 오크 우월주의자의 기억이 없어..샤한테 복수하러가자"

 

"새롭게 음영파의 힘을 얻은 난 이제 평화롭고 pc한 대족장이다! 사악한 모구족들은 내 정의의 피울을 받아라!"

 

가로쉬:"고마워 쓰랄 모든게..."

쓰랄:"언제든지...말만해 언제든지.." 

 

에필로그 ​가로쉬가 바로 천신입니다

"가 쓰랄 어서"

 

 

 

 

드군​ 그롬: "내가 드레나이 학살하고, 드레노어 정복하고, 아제로스 침공한 건 전부 다 가로쉬가 강철호드를 선동해서야...
난 전쟁군주의 기억이 없어...굴단한테 복수하러가자."

 

"새롭게 만노로스의 피를 마신 난 이제 착하고 정의롭게 타락했다 사악한 아키몬드는 내 정의의 피울을 받아라!"

 

그롬: "고마워 용사들이여 모든 게....
드레노어는 자유다--!!"
이렐: "언제든지... 말만해요."

 

에필로그​ 그가 바로 빛의 나루다

"가 듀로탄 어서"

 

 

 

 

 

군단 ​킬제덴: "내가 군단에 들어가고 아르거스를 바치고 파괴를 일삼은건 살게라스가 날 조종해서야

               난 에레다르 군주의 기억이 없어 살게라스 한테 복수하러 가자

 

"새롭게 판테온의 힘을 얻은 난 이제 착하고 정의로운 에레다르다! 사멸자 아르거스는 내 정의의 지옥마력을 받아라!"

 

킬제덴:"고마워 벨렌 모든게.."

벨렌:"언제든지 말만하게 언제든지.."

 

에필로그​ 그만이 살게라스의 간수가 될수 있소!

"가 벨렌 어서.."

 

 

 

 

 

 

 

 

 

 

 

 

이거 텍스트로만 할께 아니라 만화로 함 만들어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