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바나스의 행동은 결과적으로 아제로스를 위한거임

호드가 얼라이언스 하나를 죽인다 -> 언데드로 다시 되살아남 -> 그럼 소속이 포세이큰이 됨 -> 포세이큰은 호드임 -> 호드가 이기는게 이득

이런 식으로 모두를 호드로 만들어서 행복하게 만들어줄수 있음

온 아제로스의 생명체를 모두 만족 시킬수 있는건 바로 언데드밖에 없는거야

그리고 대위기에 몰린 실바나스가 전 아제로스의 평화를 위해 마지막 히든카드로 납치해놓은 청동용군단이 평행세계에서 리치왕을 불러오는게 바로 격전의 아제로스 8.4 패치 내용입니다

개소리는 일절만 합시다.

응 4절까지 있고 악보 마지막에 도돌이표 있어~~

이게바로 얼호대립이라는거냐 맞지?

이사람 아무리 봐도 정공인데

얼라이언스 회원님 실례지만 지금 불타고 계십니아

그러니까 실바나스가 킹갓트루로드 리치왕이 지 맴에 안든다고 공격했지만 사실은 그를 따라할 정도로 마음 속 깊이 존경했다는거죠?

컨셉질을 계속하면 '진짜' 가 된다

이제 부활 시킬 발키리 같은거 없어서 포세이큰 못 늘어나지 않나?

진짜가 컨셉인척하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언젠가는 언더시티가 레이드 던전으로 바뀌지 않을까..??라고 조심스레 의견을 투척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