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Gravemi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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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8-13 18:36:29 KST | 조회 | 5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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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아타스 말로는 공허는 엘룬을 거대한 적으로 보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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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나스의 몸에는 얼왕에서 투신할 때 박힌 사로나이트가 흐르고 있고, 결국 죽음의 신 요그사론의 수하가 되어버린 거임. 모두 죽음을 섬길 거라는 것은 요그사론을 섬길 거라는 뜻.
그래서 엘룬을 끌어내려 죽일 계획을 도모하고 있던 것.
반대편의 안두인은 일기노스의 소년왕이 주인님을 섬길 거라는 속삭임대로 실은 느조스의 자각없는 하수인이었던 거임. 그저 하는 행동들이 알고보니 느조스의 뜻대로 였던 것.
결국 배틀 뽀 아제로스는 요그사론과 느조스 간의 아제로스 쟁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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