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건 설정과 스토리는 세상에서 가장 우수한 게임스토리며

이는 팬들의 논리로 증명할수 있다

 

 

캐리건이 제루스에서 안광과 함께 칼날여왕으로 부활하는 장면은 그 위대한 모습으로 전율을 일으켜

우리들의 눈까지 멀게 하며

 

 

사악한 학살자 멩스크에게 정의의 심판을 내리는 착한학살용사 캐리건의 모습은 정의구현의 카타르시스속에

저절로 기립박수를 치게 만들며

 

 

레이너와 캐리건의  군심엔딩 시네마틱 장면은 이미 게임스토리 따위를 넘어선 사랑과 믿음 그 자체를 아름답게 의미한다

 

 

그러나 지구위에 존재하는 최고의 게임 장면은 젤나가로 승천한 캐리건의 황금엉덩이로

이 장면을 보고 눈물을 흘리지 않은 가짜 블빠들을 모조리 몰아내 씨를 말리는것이 우리 블리자드 팬덤의 밝은 내일을

약속하는것이다.

 

 

 

 

 

 

 

 

 

 

 

 

아아 군심을 다시 클리어 한 소감입니다

(전부다반어법임)

토시가 젤나가가 되었어야 했다

왜 셀프고문하는것인지

너...

이 얼마나 끔찍하고 무시무시한 생각이니?

케리건에게 협박을 당하고 있다면 덧글에 짝수를 써 주세요

맞다 맞아 이래서 히오스에서도 같은편이 케리건 고르면 눈물 흘리자너

엉엉 아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