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drakegog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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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8-19 20:51:38 KST | 조회 | 401 |
제목 |
아는 동생 중에 중위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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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병사들 간에 발생하는 악폐습을 전혀 이해 못 하는 모습이다.
"네? 형님. 요즘 그랬다가는 소원수리 적혀서 다 아작나는데요?"
그때 대화 나눌 때는, 아 요즘 군대 많이 편해졌네 라고만 생각하고 말았는데..
근데 생각해 보니 내 때도 소원수리는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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