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re super excited with where it’s going to go, and I can just say that we’re not going to do to Sylvanas what happened with Garrosh,” Bybee says. That should help to alleviate the concerns of Horde players who were worried that the unfortunate matter of that genocide would cast them as the baddies. It also more or less confirms that Sylvanas won’t follow in the footsteps of Garrosh in acting as the final raid boss for the expansion as well."
"저희는 앞으로 보여질 이야기가 정말로 기대되며, 제가 말할 수 있는 건 저희가 실바나스에게 가로쉬에게 했던 짓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 뿐입니다." 바이비는 말합니다. 이게 집단 학살이라는 불행한 문제가 자신들을 나쁜 녀석들로 묘사할까 봐 걱정하는 호드 플레이어 분들의 근심을 더는 데 도움이 될 겁니다. 또한 이 이야기는 실바나스가 확장팩의 마지막 레이드 보스로 등장했던 가로쉬의 전철을 밟지는 않을 거란 점도 다소 확인해 주네요."
집단학살을 자행했지만 악당인 건 아니다. 불행한 문제(unfortunate matter)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