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옵치 리그 지역연고제가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

런던 스핏파이어는 로스터 보니까 뭐 외인 제한도 없이 다 한국인만 있던데

이름만 런던 어쩌구저쩌구고 그냥 강원 포테이토스라고 불러도 되는거 아닌

다른 팀도 보면 막 절반 이상 한국인인거 같고

오히려 외인 제한 있는 롤 게임단이 차라리 더 나은듯

거긴 롤 북미가 잘하냐 유럽이 잘하냐 치고박고 싸워도 음.. 또 싸우는군.. 같은 느낌만 들거 같은데

오버워치는.. 어차피 다 한국인이잖아 외국인들 끼리 누가 더 잘하냐로 싸우면 웃기기만 할거 같다

식민지 경영 시절의 잔재인가

크보, 크블 등이 외국인 엔트리 확대를 쉽사리 못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강원 포테이토스 괜찮다

푸산 믹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