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프로토스버프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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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9-16 18:05:45 KST | 조회 | 712 |
제목 |
여초 사회를 경험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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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무소 공익임
물론 3개월뒤 소집해제고 공무원 합격해서 동사무소 구청같은 관공서에서 40년 썩을것 같긴한데
동사무소 직원 성비가 남자 2명 나머지 20명 여자임.
남자 1명은 동장이라 뭐랄까 나이도 많고 그래서 험한일을 안함.
그래서 실질적으로 젊은 직원 1명이 남직원이라 보면되는데
동의 궂은일을 모두 도맡아 하는중.
청소 폐기물 교통 공익관리 민원 자리 비면 자기가 나가서 해야되고
사회복지에 무거운 식료품이나 행사 많은데 100% 다 여자임. 그래서 힘든일 있으면 업무와 관련없는 행정 남직원이 가야됨
특히 젊은 남자인 공익 하나 병가 같이 안나오면 동에 남자가 주는거니 죽는다 보면됨
선거때는 무거운 공보물 옮기느냐 죽는줄암.
여담인데 공무원 워낙 여초현상이 심하니깐(우리지역은 신규자 75%가 여자)
필기합격 남자 더 시키고(양성평등) 면접볼때 확실히 우수받는 비율이 남자가 높음.(우수시 성적 관련없이 무조건 합격)
남직원이 부족하다 보니 남직원 신규 발령난다하면 동 끼리 남자 대려가려고 싸우고
여초사회 하렘물 생각하는 사람들 있는데 노비물이 더 정확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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