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항상 여자들은 대중교통 타면

백이나 핸드폰을 자기자리옆에 놔두는걸까?

 

모든 여성들이 그런건아니겠지만 하루에 2번이상은 꼭보는것 같다.

자기 다리위에 올릴생각은 없는걸까?

 

설마 이런 글로 미투당하거나 그러진않겠지?

2인 좌석 이야기 하는거면
아마 옆에 누가 앉는 걸 꺼려해서 그런 듯
남자도 가방 들고 다니는 사람들은 그렇게 하고 다니는 사람 본 적 있어요

그건 그냥 그 여자가 배려심이 없어서 그런거임. 지인이 그러면 자연스럽게 거르면 됨.

나이 많건 적건 어디든지 보여서 불편...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이
개인이 앉을 자리를 넘어서 자기만 편하려한
이기적인 사람

이기적인사람중에 그사람이 여자엿을뿐

근데 마땅히 자리없어서 치워달라고하면 안치워주는사람은 못본거같음

그정도로 염치없으면 택시를 타야지

그걸 보고 한 명이라도 덜 앉으려고 생각해주면 이득이니까 그렇겠죠. 잘생기고 예쁜 이성을 제외하면 옆에 누가 앉는거 좋아할 사람 없잖아요. 이기적인 사람이라는 지적은 "사람 없어서 놔둔거고 비켜달라 하면 치워줍니다"로 자기 마음 속에서 퉁치는 걸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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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다른 자리가 있든 없든 무조건 가방 놔둔 자리부터 가서 앉으려 하는 풍토가 정착되면 아마 저 행동도 사라질 겁니다.

자매품으로 버스에서 창가를 비우고 일부러 통로쪽 좌석에 앉는 것도 있겠네요. 일부러 그런 자리만 골라 들어가서 앉곤 했던 기억이..

일부 여자들의 뇌구조가 단세포 여서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