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하고 공익과 면제보면 느끼는점.

예전 군대 전역하신 아저씨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현역들도 비정상 레벨이 상상을 초월하는데  공익하고 면제는 대체 어케하면  가는건지 궁금

 

친구중에 공익과 면제가 있다만은 흑흑

면제는 많이 아프니 그렇다쳐도 공익은 나보다 건강한데도 안가는 친구들보면

그 자리에서 뚝배기 깨버리고싶었음.

 

그리고 의경꿀벌과 공군비둘기인 친구들은 만나면 뚝배기 깨버리는 중

저 좌측 폐가 1/3이 없음

ㄴ 흑흑 몸이 아픈건 어쩔수없는듯. 면제인 친구도 선천적 당뇨라 면제 걸렸으니

폐렴..?

아픈거 증명못해서 현역가는게 병신이란걸 머릿속으론 알고있지만 마음으속으로는 이해하기 싫음 ㅋㅋ

원래 군대에 적합한 남자가 높게 7할정도임 근데 우리나라 현역 판정률은 90퍼센트 곧 그 20퍼센트는 공익 혹은 면제가야할 몸인데 증명을 못해서 끌려간거임.

전 혈우병공익임

흑흑 증명 못해서 현역 간 제가 병신입니다..

공군 라인특기보다 육군 땅개병사들이 꿀인것도 많은데 왜 쉽다고만 생각할까

이게 다 커피나 타는 공군 꿀보직들 때문이다

해군은 언급조차 없넼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