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익 이슈한번 밖에 본적이 없어서 몰랐는데

 

 

 

 

 

 

 

 

 

 

 

 

 

 

 

 

 

 

 

 

 

그동안 업적쌓기를 많이 하셨군요..

검증능력이라곤 쥐뿔도 없는 김치 언론이 만든 환상에 불과

업보

그래도 천일염 오염 문제는 저 사람이 재기해서 이젠 거의 받아들여지고...

떡볶이는 나도 좋아하는데 제대로 된 음식 수준까지 올라간 떡볶이가 많이 없긴 함

떡+매운맛+단맛+미원이나 다시다 가 끝인 떡볶이가 많아서...

지 소신인데 저 광고는 어른의 사정이 들어간거겠지라서 까고 싶진 않고

전라도 음식이랑 혼밥이랑 일식예찬은 나도 동의 안 함

혼밥에서 쉴드 치자면 그 철학자 누구냐... 결혼하지 말라고 하는 철학자... 그 사람이 혼밥 까긴 함

전라도 음식이 대체로 맛있지 않나? 서울이 젤 맛있다는 이야기가 많은데 식재료가 나는 곳에서 가까운 곳에서 먹어야 맛있는데 서울로 이동을하는데 그 퀄리티를 유지하려면 가격이 많이 올라가서 서울 음식이 가격 제외하면 젤 맛있는데 가격이 포함되면 감당할 수 있는 가격대를 생각하면 그리 맛이 있지는 않을거임. 물론 서울에서 타 지역으로 이동하는 비용생각하면 가격이 비싸지 않을 수도 있는데 그건 서울에 산다는 기준인거고 1인당 만원대로 사먹는다면 각 지역마다 맛있는게 있음. 지역의 특수한 맛집이 전부 서울에 올라가진 않은 부분도 있고...

백종원 만능간장 같은걸로 까는건 뭐... 저 사람은 파인다이닝에 가깝게 먹는 것을 추구하는 편이라서 까는걸텐데 백종원의 대중성을 무시하면 안 된다고 봄

여기서 우리는 어떤 사람이 무슨 말을 했는가보다 그 사람을 좋아하는가 싫어하는가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재확인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 햇더니 카광이 예전에 한번 그렷던 사람이엇구나

먹는거 가지고 부심부리다보면 쌈나게 되어 있음

나도 친구랑 한 번 싸우고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그 다음부터는 음평 거의 안 함

착실한 테크트리가 있었군

주관적일수밖에 없는 음식에 부심이 어딨어 이상하네...다수적 관점은 이해하겠는데 개인적 관점은 도통..

옳고 그름을 떠나
자칭 전문가가 주관이 뚜렸하면서
남을 디스하면

마찬가자로 욕먹기 쉬움

저거의 어디에서 전문가의 느낌을 받을수 있는지 잘모르겠는데 그냥 어디 아픈사람으만 보임

쿨병걸렸나

'자칭' 전문가

몸따로 마음 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