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도바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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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10-08 00:52:00 KST | 조회 | 458 |
제목 |
무당벌레야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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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냥 손으로 잡을 걸.. 어떻게 해서 내방에 들어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온김에 진딧물 있으면 좀 먹으라고 침대 위로 올려놓으려 했지만 천장에 붙어있는지라 전기파리채로 살살 건드려 떨어트리려 했는데 이게.. 전기파리채가 켜져있었음.
팟! 소리와 함께 터짐. 어디론가 날아감 부닥치는 소리가 난 쪽을 확인하니 벽에 박혀있었음...
진짜 죽일 생각은 아예 없었는뎅..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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