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도바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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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10-20 09:00:25 KST | 조회 | 249 |
제목 |
개줘까튼 모기새끼 때문에 제대로 잘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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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 모기 때문에 ㅈ같았던 추억 중 가장 ㅈ같았던 기억이 아마도 오늘이지 않을까 싶다. 불만 끄면 귀에서 윙윙 거리고 잡으려고 전기 파리채 들면 사라진다. 그짓을 5번이상 반복하나 미치는 줄 알았다. 결국엔 이 ㅅ1발새@끼 니는 내가 반드시 죽인다는 생각에 방 문 전부 닫고 창문만 열어놓고 모기향 피움. 마스크 쓰고 이불 머리까지 덮고 잠. 개 줘까튼 넘들이 아침에 확인해보니까 3마리가 이불 위에서 죽어있고 2마리가 책상 위나 바닥에 죽어있었음 죤냐 꼬셔서 아침부터 기분이 좋다. 하지만 모기향 냄새가 너무 독하고 잘 빠지질 않아서 방 들어올 때마다 홀아비 냄새 장난 아니다. 그래도 ㅅ1※발 확실한 방법을 찾은 거 같으니 당분간 모기 개○씹★ㅅH☆끼들 때문에 밤잠 설칠 일은 없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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