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NRPU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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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10-30 14:23:42 KST | 조회 | 243 |
제목 |
나도 한때 그 달콤함에 취했던 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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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살 많은 누나였는데 잘 챙겨주는 스타일이었다.
하지만 좀 지나고보니 잘 챙겨주는 정도가 아니라 상대를 완전 옭아매는 타입이라는 것을 알았다.
결국 나는 성큼 다가왔던 샷다맨의 꿈을 접고 자유를 선택했다.
우린 노예가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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