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쳐작가 왜 욕먹는지 궁금해서 좀 찾아봤는데.

위쳐가 폴란드에서

 

기껏해봐야 드래곤라자? 눈물을 마시는 새 정도였는데.

 

위쳐게임으로 전 세계로 퍼져나가게 됨.

 

근데 위쳐작가가 게임이 때문에 소설이 게임의 프리퀄로 여겨지는 등. 소설이 피해를 입는다고 주장.

 

또 위쳐게임은 게임일 뿐 절때 정사가 될 수 없다고도 함.

 

메트로 2033 작가가 위쳐게임이 없었으면 위쳐소설이 그렇게 유명해지지 못했을 것이라고 위쳐작가를 비판.

 

최근에 위쳐 작가가 cdpr에 추가로 돈을 요구.

 

근데 위쳐 작가가 판권을 팔때 두가지 방식이 있었는데.

 

하나는 돈을 한번에 지급받는 방식이고

 

또 하나는 게임이 팔리는 만큼 그 중에 일정부분을 지급받는 방식

 

위쳐작가는 전자를 선택해놓고 추가로 요구한 거라 욕을 쳐먹음.

 

음...

 

욕먹을만 하네...

 

위쳐작가가 게임에 대한 인식이 너무 안좋았던듯.

 

차라리 게임이 정식 스토리라인이라고 인정하고 게임 수익에 따라 돈 지급받는거 하고

 

돈이나 벌지;; 뭐 한다고 게임사랑 이리 대립각을 세우는지 모르겠네요;;

 

완전 정식 스토리라인인정이 힘들면 위쳐 세계관은 다양한 세계가 있는걸로아는데.

 

게임세계관은 평행세계중 하나라 해버리면 되는 거고...

 

 

열폭같기도 함
혹은 자존심이거나

돈욕심 부리는 꼰대 그자체임
애초에 계약할때 일시불을 고른것도 안팔릴줄 알고 돈 조금이라도 더 받을라고 그랬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