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는 사람 부럽다.

나도 부산살면 지스타 꼭 갔을텐데

 

너무멈 ㅋㅋㅋㅋㅋㅋㅋ

병수갑이 재선해서 지스타 서울로 옮겨야했는데 아쉽다

부산 살지만(심지어 해운대) 블리자드 오던 초창기 이후로 안가는 중

국내 모바일게임회사 홍보장이라서 그닥;

디아블로M을 좋아하는 사람이 가면 오르가즘에 실신할지도 모르곘다

부산 부러운건 영화제밖에 없음

ㄴ https://kr.ign.com/deo-wicyeo-3-waildeu-heonteu/4334/news/cd-peurojegteu-redeu-hello-korea-wicyeo-tema-paen-ibenteu-ye

모바일 게임은 관심없지만 이건 관심있어서 ... ㅜㅜ

궨트 한국홍보대사가 큰일햇네;

지스타 옛날 서병신이 시장된 이후로 외국회사들 보이콧하고 난뒤에 재미없어져서 안감.

근데 사실 PIFF 도 모 정치권 세력에서 상당히 압박해놔서
헤롱헤롱 했었음.

몇 번 가보긴 했지만 그닥..

부산 살지만 이젠 지스타 안 감. 모바일 겜이 주류인데다 사람도 엄청나게 많아서 제대로 둘러보기도 어려움.
작년에 부스 알바하느라 고생한거 생각나네요

경품 보고 오는 어르신-아주머니부터 수능끝난 고등학생 파오후 더쿠들까지 다양한 사람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음

부산...
여기서 별로 안 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