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역 사건 보면 이런 사건은 남자 대 여자가 아님

남자 대 여자가 아니라 정상인 vs 비정상인으로 가는 거임

여자가 욕설한 걸 보고 여초카페 회원들이 

아무말도 못하고 당하고 있는 줄 알았더니 한마디 해주는 걸 듣고 속이 시원하다,

멱살을 잡았다는 걸 보고 상여자다 하면서 막 지지해주는데

이게 어떻게 정상인임 그냥 뇌가 차별에 절여진 수준인거임

여성이어도 뇌를 페미에 절인 빡대가리가 아니라 

정상인이라면 저런 욕설이나 시비를 거는 걸 보고도 남자를 욕하고 있을 수가 없음

CCTV 영상에 따르면 여자가 멱살을 잡으니까 남자가 두 손 들고 만세를 했다는데

멱살 잡혔는데도 이랬던 사람이 계단에서 갑자기 빡쳐서 폭행을 했다? 그것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됨

당시 상황이 새벽 4시였고 술을 마시고 취해서 난동부리던 여성이 지 혼자 굴러서 다쳤을 가능성이 훨씬 높음

물론 구체적인 내용은 결론나봐야 알겠으나 

정상인은 CCTV, 다른 촬영 영상, 술집주인의 증언 등 정황과 증거를 보고 이런 추론이 가능한데

이미 남혐과 페미사상에 뇌가 절어버린 인간들은 그게 안 되어서 이런 말도 안 되는 쌍방 구도가 나오는 것

 

 

 

 

 

 

이게맞따

남자 일행중에 군인 있었다던데
빼박

춈 둬 공부하셔야 할 듯 합뉘다

젠더감수성이 부족하시네요

아몰랑 어쨌든 여혐이야

집단소속감에 너무 심취한 나머지 자기들이 뭐라도 된것마냥 굴고있음

선시비 걸었던 쪽이 다른 여성 손님 성희롱했던건 기억에도 없는듯

너무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런 이야기를 하면 냄져소리듣는 현실...

이거 성별바뀌면 빼박 구속에 징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