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쟈는 회사가 너무 커버린게 독이된듯

와우을 기점으로 회사가 너무 메머드급으로 커져서 예전마냥 장인정신으로

뚝딱 만들자니 주주들이나 경영팀에서 갈구는거같음 아무래도 투자하고 만들다가 엎어진게 한두가지가 아니라고했고

거기에 시네마틱 찍어내는돈도 엄청나서 경영팀에서 계속 갈구는거같음 ..

기획 : 디아4 만듭니다 예산좀 경영 : ㄴㄴ 돈안댐 모바일 ㄱ

 

이런 느낌아닐까 싶은데  그나마도 외주로 단가후려치기한거고 참 애매함

시진핑이 게임 산업 조지는 중이라 중국 시장 진입하려면 중국 회사가 만든 게임이 필요해서 외주 준 거라는 정황이 의심되는 상황임.
과거 블쟈게임 만들었던 주요 개발진이 이직하거나 퇴사한 뒤로 두각이 보이는 개발자가 없는 듯.

어찌보면 모바일 개발하라고 지랄하는거를 안할수는 없으니 외주줘서 퉁치는걸로 한거같긴함

선한 개발자 vs 악한 경영진 구도는 사실 꽤 과장된 것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