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축제썰

미친놈들이 현미경으로 정자의 건강성을 체크해준다고 현미경을 가져다놨음

 

아무도 안 한 것 같지만

 

같이 학원 다니던 여고 애들이 축제 끝나고 캐물어봄

 

그걸 어떻게 체크하냐는 둥

 

다 알면서

 

모르는것처럼 캐물어 보면서

 

난감해 하는 내 반응을 즐김

 

허허...

수치의 플레이
횡재

그 때 좋았음... 여자 6 남자 2였고 한 명 꼭 바지 밑위가 짧은거 입어서 뒷자리에 앉으면 팬티 볼 수 있어서

수학 선생님이랑 같이 보고 그랬음

당신의 야설(?)...수치로 대체 되었다

수학선생님이 미모의 여선생님이였나보군요

아니 수학선생님 팔에 힘줄 울룩줄룩한 아저씨였는데 문제 풀 때 뒤에 앉아있는 내 옆으로 와서 같이 팬티 봤다구요. 서로 말은 안 했지만 뭘 보는지 알고 있었음.

가장 인상깊엇던 팬티 스타일이 먼가요

걔는 기억 안 나는데

자전거 타는데 같은 방향으로 가던 흰 바지 입었던 여자의 보라색 팬티요.

T팬티였던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