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NRPU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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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11-19 18:08:54 KST | 조회 | 536 |
제목 |
외할아버지 다섯시간 전에 돌아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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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을 받았는데 뭔가 미묘하게 아무 느낌이 안드네요.
직접 식장 가면 달라지려나...
숨 멎으시기 두시간쯤 전에 전화를 한번 걸었던게 다행인 것 같음.
외가쪽이긴 해도 첫 손자인데 목소리 들려드린건 잘한 것 같다고 생각함.
어제 얼굴 뵙고 오길 정말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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