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니까 책 월정액. 몇개 있기는 하고 미래가 밝은가보네요.

밀리의 서재랑.

 

알고있었던 리디 셀렉트.

 

그래24의 북클럽

 

셋 어느정도 성공적인듯요. 성공적인 것 같다고 생각하는게.

 

내년에 교보문고에서도 이 사업에 끼어들려고 하네요.

 

점점 더 커서, 아예 각각의 독점 컨텐츠가 나와서 경쟁하면

 

작가도 좋고 독자도 좋고 사업주도 좋고 괜찮을 듯 하네요.

 

거기에다가 월정액으로 무제한! 이러면 좀 더 잘지르는 경향이 있으니.

 

웹툰같은것도 추가되면 재밌겠네요.

 

이런 초기 시도자들이 크게 성공해야 큰 업계들도 뛰어드는데...

ㄴ 잘만되면 트렌드가 변할거라 봅니다. 굳이 복돌로 안보고 정액제 질러서 보고싶을때 보는거죠.

복돌보다 편한 정품 - 이게 유일한 답임.
이북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봅니다. 불법복제한 책은 찾기도 보기도 공급하기도 대단히 불편한게 사실이라서..

만화는 예외인게 문제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