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갤러리카페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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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11-28 22:20:42 KST | 조회 | 599 |
제목 |
중국의 곡창지대가 우리것이였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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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항저우 여행갔을때 제일 충격적이였던건 시장 식품가격과 과일의 당도와 과즙량과
물갈이하느라 감기걸리고 탈났을때 현지인이 밥 잘 못먹으니까 먹으라고 국수를 줬는데 "아 씨 소화도 잘 안되는데 뭔 국수야"
하면서도 먹었는데 국수(면요리)가 죽처럼 소화잘되고 속편할수 있다는걸 처음알았음 나중에 알고 보니 정상적인 밀요리는
속편하고 잘 넘어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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