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대 RTS는 놀랍도록 밸런스가 잘 맞는다

90년대 aoe2 같은거만 봐도 고르면 이기는 사기 진영과 넌플레이어블 팩션이 공존햇고

 

심지어 2000년대 레드얼럿 2만 봐도 빨갱이는 선택지가 4개 있지만 이라크 고르는게 커먼 날리지였음

게임 밸런스란걸 본격적으로 생각하기 시작해서 균형충들을 키우기 시작해서 그런것

AOE2는 몽고 훈 비잔틴 또 누구 쓰더라...밸런스만큼은 작은 성기들 게임

게임의 재미에 밸런스가 필수 요소가 아니라는 것을 그 당시 게임들이 증명해줌

ㄴ일단 aoe시리즈는 악성 종족빠들도 없음

밸런스 부르짖는 놈들이 커뮤니티 분위기 해치면 해쳤지
게임의 재미를 발전시키는 길과는 거리가 멀다

물론 지나친 불쾌감은 완화되어야 합니다 에는 저도 동의함

데졸레이터 없으면 연합이고 유리고 못 이겼다 카더라

스 1 밸런스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않이 만구다이 불편해요..

90년대 초 게임은 양 팩션이 거의 똑같던가 아니면 밸런스라고 부를수도 없었거나 둘 중 하나였던 것 같군

전 스1 래더 안 했어서 개인적인 의견을 내는 것이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