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은 진짜 재능이다

매일 3판은 꾸준히  옵치해서 겨우 플레인데

 

내 형은 오랜만에 했는데 마스터티어임

fps는 특히 동체시력이랑 게임센스가 동시에 필요하니깐

퀘이크에서 영문도 모르고 뜨억뜨억 하면서 정신없이 죽기만 한 뒤로 FPS는 손도 안 댐
히오스도 그랬어야 했는데..

게임센스는 오래해서 커버가 가능한데 피지컬은 커버가 안됨

rts나 rpg는 게임센스가 피지컬을 경험적인 요소로 덮을수있는데 총질하는 게임은 완전 분리되잇어서..

육상스포츠와 팀스포츠의 차이와 같음

좋겠내..

개인적으로는 오버워치나 퀘이크같은 피지컬 개빡세게 요구하는 하이퍼FPS류에 비하면
히오스는 진짜 게임센스만 있어도 어느정도는 먹고들어가서 편함 고티어로 갈수록 피지컬 필요하지만

게임센스로 컨을 때우며 연명하는 실딱이....

실딱이는 컨으로 게임센스를 때우는게 아닐까요?

아녀!

마스터 코앞에서 떨어지 멘탱섭탱 다이아? 팁점요??

x로 y를 때우면 그 순서가 어찌됐든 최상급으론 못가는것
둘 다 잘하는 사람들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