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소소한행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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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12-09 18:44:25 KST | 조회 | 409 |
제목 |
이제 한달되니 목에 힘이 좀 붙은 울 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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눕혀놓으면 안아달라고 찡찡대는것도 늘고...
밥이 좀 늦다 싶으면 아주 죽는다고 울어제끼더군요 ㅠㅜ
아빠가 늦어서 미안해 ㅠㅠ
그래도 참 귀엽습니다
가끔 미소 비슷하게 짓는데 참 보면 흐뭇한게 좋습니다
유니크해서 미처 찍진 못했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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