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게임가격 적당한것 같은데...

게임개발비는 올랐는데 게임가격이 몇년째 안오른다. 

 

그래서 게임사가 불리하다느니 뭐니해도.

 

그 개발비 가지고 60불에 게임 팔았을때 돈이 안됬으면 

 

게임사에서 애초에 안만들었을것. 돈이안되는데 왜 만듬...?

 

게임사도 기업인데. 

 

그리고 개발비가 오른만큼 옛날에 비해 수요도 확실히 늘음.

 

뭣하면 디지털 판매 하면 추가로 유지보수 비용 크게

 

안들이고 계속 수익 얻는 것도 가능.

 

그래서 지금 게임가격 적절한것 같음.

근대 왜 레츠고는 60불이죠 쉬불랄

그리고 난 왜 그 60불을 줬지

사실 요즘 패키지겜은 dlc가 기본적으로 1~2개씩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게임 하나의 비용이 예전에 비해 크기 늘지는 않았을지언정
전체 볼륨의 가격은 늘어나긴 했음

옛날에는 패키지 유통 관련해서 부대비용이 컸는데 이제는 스팀이나 온라인 게임 활성화로 PC쪽은 비용 절감이 많이 됐음 오히려 20년 전 게임가격이 너무 창렬이었단 말이 있을 정도. 콘솔 쪽이 쪼까 문제긴헌데 이쪽은 서양에서 수요가 압도적이라 시장빨로 버티는 중 시장이 축소되면 문제가 터질건데 의외로 서양 게이머들은 모바일에 보이콧으로 강경하더라

노피 // 포켓몬 레츠고!피카츄&이브이 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