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끝난 이야기가 된 거 아닌가

또 올해부터 액티비전이 블리자드의 경영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시작했다고 보도 된 바 있다. 

 

올해 봄 블리자드에 합류한 암리타 아후자(Amrita Ahuja) CFO역시 연례 사내 회의에서 

"블리자드의 올해 최우선 목표는 비용을 절감하고 지출하지 않는 것"이라고 밝혔다. 

 

게임 제작사가 게임 잘 만들 생각은 안하고 

일단 비용 줄일 생각 먼저 함

 

이거 맥도날드가 망해간 과정 아니냐? 엥?

정작지들이 멀티 없애고 내놓은 콜오브 4가 시원찮고 데스티니 2도 중박정도임

남은것은 망각이군

전문 경영인들은 저게 문제임
일단 본인 실적이 우선이기 때문에 모험(투자) 보다는 비용절감을 통해 성과를 내려고 함
그러면 발전이 없음 특히 게임같은 엔터테이먼트 쪽은 투자가 중요한데 그런걸 시도할 수 있었던
원년 맴버들이 다 떠나면서 앞으로 추락할 가능성이 클것으로 보임...

https://www.linkedin.com/in/amrita-ahuja-2402595

Curry bi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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