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소소한행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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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12-15 20:54:38 KST | 조회 | 255 |
제목 |
부모님 모시고 치과 다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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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니던데인데 과잉진료 안하고 친절한 좋은곳인데
부모님 두분다 450씩 나옴
아버지는 거의 다 빠지셔서 보험 두개임플란트 하고
남은이 살리는 방향으로 반틀니 하실거 같은데
문제는 어머니가 이가 상해있어서 매번 붓고 그런데도 안뽑는다 하심;;
놔두면 옆으로 번져서 다른이까지 상한다는데 자연스러운거라고 치료거부
답답해서 돌아가시겠음
와이프가 일단 아버지 이백정도만 지원해드리자는데 그러기로 함
그나저나 어머니 치아가 호미로 막을걸 가래로도 못막게 될까봐 걱정임
예부터 서양의학을 멀리하고 자연치유나 한방을 가까이하셔서...
아니 동양의학을 그리 좋아하시면서 왜캐 독실한 가톡릭이시래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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