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 이후에 군단확팩 수치를 확 올려버림

악사 시작퀘는 사실상 혼자선 못 하는 난이도가 되어버렸고

보랏빛 요새 일던은 쫄에다 방어장치를 써도 반피가 넘게 남으며

360 템렙으로 생채기도 안 나고 솔플하던 파멸의 어둠은 한 주만에 370으로 가도 딜 들어오는 거 감당이 안 되어서 최대한 생존기 쓰고 힐 쓰고 해서 버티면서 딜해도 반피 남짓 깎고 죽음.

탱특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딜특은 그러함. 

 

왜 이러는 걸까 대체. 

해골마 못얻나

천둥이

천둥이는 전보다 피가 좀 더 까여서 예전처럼 천둥이 바로 치면(주변 몹 다 애드 됨) 좀 위험하긴 한데 몹 정리 좀만 하고 들어가면 쉬워요 파멸의 어둠이 문제

7.3.5 시절에 필드몹 스케일링 개말아먹은것도 있죠
그때 레벨 뿐 아니라 템레벨에도 비례해서 스케일링 되도록 만들었는데 템렙에 의한 몹 스탯 상승치가 정신나간 수준이라 필드에서 보라템 둘둘 이상이면 잡몹이랑 1:1이 안될지경
그래서 템들 다 장비해제하고 알몸에 무기만 드는게 제일 쎘었음

시소 // 천둥이 관련 퀘가 생각나버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