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외과 겁나 웃긴것...

벽보고 똥구멍 까라고 그러는데.

 

웃음만 나오네요 ㅋㅋㅋ

 

손가락으로 찌른건지 면봉으로 찌른건지.

 

넣으니까 개아픔

 

이게 뭐라고 겁나웃기네요. 남앞에서 똥구멍 까는게.

 

피곤해서 그런거라는데.

 

무릎 종양도 그렇고 치질도 그렇고.

 

결국 피곤해서 그런듯요...

 

흠... 바쁠때 빼면 책읽고 게임하는것도 크게 뭐라안하는데(게임은

 

너무 많이하면 책도좀 읽으라고는 함)

 

이게 제가 알게모르게 크게 피곤했나봐유...

 

흠... 하기사 하루2시간이 출퇴근시간인디...

치질때문에 아프길래 항문외과에서 바지 깐적이 있었는데
항문을 여간호사랑 남의사가 같이 보면서 검사하길래 너무 치욕스러웠다
이러니 치질 걸려도 병원 잘 안 갈려고 그러지 어으

ㄴ저는 아파서 치욕스러운건 없었네요. 아파죽겠는데 여간호사 앞에서 바지까는것 정도야... 근데 딱히 여간호사 아니고 남자간호사 앞에서 바지깐다고 생각해도 좀 그럴것 같은데...

라텍스 장갑낀 손일가능성이 농후

%71잇